두 가지




사람들 소셜 미디어의 사진을 보다가, 그 사진들을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내가 겪은 일- 내 눈 앞에 보이는 사건-을 찍어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사진이랑
어떤 일을 겪고 있는 -나-의 모습을 타인과 공유하고 싶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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