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version of truth





평소에 '나는 거짓말을 안 하는, 못 하는 사람'임을 강조하는 사람 중에
'내가 하는 건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됐다.

'내가 하는 건 살짝 살짝 숫자 몇 개 바꾸는 정도이고, 필요에 따라 조금 "다르게" 말하는 것일 뿐 거짓말까지는 아님' 이렇게 생각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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