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finale





1년 10개월 동안 "내 집"을 열고 닫던 열쇠를 내려놓고...
또 한 시즌을 끝내며 떠나갑니다.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행복해지는 법을 배울 수 있었기에
정말 소중한 2년이었습니다.
다시 또 이런 날이 찾아오리라 믿으면서
기분좋게 한 시즌을 끝냅니다.
다음엔 또 어떤 날이 펼쳐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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