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고양이








광고 메일을 보다가 마음에 와닿은 말.
올해 1월1일에 만나서 11월 24일에 헤어진 우리 고양이, 타미.
지금은 학생 집에서 살고 있는데,
언젠가 다시 만났으면 좋겠어.
보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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