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시절 날짜: 12월 04, 2019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나보다 두 살 어린 친구가 몇 년전부터 일명 '아이돌'을 좋아했는데 스캔들 많은 그 세계지만 이제 본인은 그에 대해 어떤 소문이나 언론의 장난에도 흔들리지 않을 신뢰를 구축했으며, 공연을 보러 일본까지 다녀온 적 있다고 했다. 참 대단하다... 일본까지 다녀오는 열정이라니.... 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아보니 나도 9년 전에 나달 보러 도쿄 다녀온 적 있구나.... 🙀😝 자기가 한 일을 더 잊기 쉬운가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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