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자랑



자랑하고 싶어서....





10여 년 만에 채팅해보는 제자에게 들은 고마운 말.
이 제자에게 미안하게도, 이 친구가 이렇게 한국말을 잘 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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