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고기든, 소고기든 안심만을 선호하는데...
특히 소고기의 경우 가격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등심 구입.
으으... 소위 '마블링'이라고 하는 저 부분 난 안 좋아함.
위 사진도 구입한 사이트에 '아무리 등심이지만 순수 기름만 있는 부위가 너무 많은 거 아닌가요?'라고 후기를 쓰기 위해 찍어둔 것.
그래도 구우면 괜찮아지기 때문에 일단 구웠다.
사진도 윤기나게 찍혔고
먹을 때도 잘 먹었는데...
이상하게 화장실행.
얼마 전부터 등심을 먹으면 곧 화장실로 가는 일이 생긴다. 설x😶🌫️
안심을 먹을 때는 이런 일이 없는데, 등심 먹을 때만 이런 것을 보니, 저 기름 부위가 뭔가 내 소화 기관과 안 맞나보다.
다시 한 번 나는 강경 '안심'파임을 확인.
소고기의 경우에는 안심 부위 가격이 상당히 높아 자주 먹을 수 없어 슬프지만
닭고기의 경우는 한국인(?)들이 유난히 닭다리를 선호하는 관계로, 안심파는 경쟁이 적어서 좋다. 닭요리 먹을 때 닭다리를 남들이 다 먹어도 전혀 섭섭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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