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에서 무료 증정품으로 줘서 존재를 알게 된 마라 곤약. 분명히 중국 제품일 텐데, 한국어 포장의 외피를 썼다.
정가는 1200원인데, 올리브영이든 편의점이든 1+1 행사를 자주 해서 보통 하나에 600원이라고 보면 되더라.
이번에 중국 편의점에서 똑같이 생긴 제품 목격.
가격은 1.5위엔 (오늘 환율로 303원)
중국에서 300원 짜리를 한국에서 정가는 4배를 받고 파는 거구나.
사실 수입/판매 업자도 원하는 판매가는 600원일 수도 있는데 1+1 같은 거 해야 사람들이 더 쉽게 집어들게 되니까 1200원 책정해놓고 매일 1+1 행사하고 있는 거 아닐까?? 🤔🙂
한국에는 마라맛과 향라맛만 들어와 있는데, 중국에는 쏸라맛 (시큼하며 매운) 제품도 있었다. 아마 한국인이 쏸라맛에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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