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utale






요렇게 보니 나름 낭만적으로 보이는 기차역.
그래도 랑카에 와서 잠깐이나마 기차도 타보고 간다.




스리랑카에서 모직으로 된 (or 아크릴) 카디건을 입을 수 있는 기후가 존재하는 얼마 안 되는 곳, 차밭 지역.

이 사진을 찍어준 사람은 바둘러의 박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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