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층에서 바라보는 파노라마 전경.
리버뷰라고 약간 더 비용을 지불하고 예약했지만, 앞쪽 Centre point Silom 호텔 건물이 가려서
차오프라야강이 제대로 보이지는 않는다.
30층 이상에는 배정받았어야 리버뷰였을 듯.
아래는 실내 사진 몇몇 장.
모든 객실이 스위트 형식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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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거울이 많아서 외출 준비할 때 좋았던 호텔 |
2011년 당시에 짓고 있던 아래 고층 건물은 지금은 완공.
방콕에서 현재는 두번째로 높은 건물이지만, 곧 세번째로 밀리게 된다.
영영 흉물스럽게 남을, 공사 중단 건물도 시야를 가리고 있다.
비슷한 위치이지만, 63층 Sirocco에서 보면 이렇게 강이 건물에 의해 가려지지 않고 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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