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삼겹살



엄마, 언니 여행 떠남.
이틀은 잠만 자며, 그동안 눈치 보느라 쌓인 피로를 풀고

사흘째가 되자 이제 홀로 남은 행복이 느껴지네 으흐흐.
 




나 혼자 다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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