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l that time his greatest battle was against baldness. From the moment he saw the first hairs tangled in his comb, he knew that he was condemned to a hell whose torments cannot be imagined by those who do not suffer them."
-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 [콜레라 시대의 사랑] 중에서
어휴....정말.
타인의 신체적 약점을 가지고 놀리지는 말자.
"a hell whose torments cannot be imagined by those who do not suffer them."
'그 고통을 겪지 않는 사람들은 절대 상상할 수 없는 지옥'에 빠진 사람들을
놀리는 대상으로 삼다니.
놀리는 대상으로 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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