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쓰는 사람을 깎아내리려는 의도는 전혀 아니고,
어릴 때부터 그냥 정말 궁금했다.
어릴 때부터 그냥 정말 궁금했다.
왜 그렇게 '이코노믹'클래스라고 쓰는 사람이 많은지.
보통은 발음나는 대로 쉽게 쓰다보니 표기가 이상해지는 경우가 많은데,
(많이 먹어를 '마니 머거'로, 같이 가를 '가치 가' 이런 식으로 타수가 적게 편하게 쓰는 것)
'이코노믹'은 더 귀찮아지는 건데....
참, 그래서 또 궁금한 단어 중의 하나가 "stapler"를 스템플러라고 하는 것.
'ㅁ'이 왜 들어갔을까?
- 등록일시2014.12.10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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