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 날짜: 4월 06,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I'd rather take a blow, then at least I would know..." 십 년 이상 들어오던 곡의 가사인데 오늘 처음으로 귀에 쏙 들어왔다. 역시, 경험을 통해 얻는 것이 많다. 이제 무슨 소리인지 잘 알 것 같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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