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코너 막다른 귀퉁이에
면벽 수도가 가능한 완벽히 혼자 만의 자리가 있는 카페 :)
블라인드가 있지만 오른쪽 옆으로는 행인들이 지나 다님.
등뒤에서 다가오는 사람들을 감지할 수는 없으므로
이상한 영상 보고 그러면 안 되지만ㅋㅋ
혼자 책 보고 공부하는 것에는 무리없는 독립 공간.
그래도 여태 본 중에 가장 독특한 공간 구성.
자투리 공간을 놓치지 않고 테이블과 의자 하나 갖다두신 듯.
안양시청 정문 옆에 딱 붙어있는 카페.
음료도 2000원대로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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