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관심과 care에 대해 배우면서
그동안 무심히 놓친 것에 대해서도 배웠다.

내가 좋아하는 것만 보느라고
보지 않았던 것들.

모르는 새에 지나간 것이 얼마나 많았을까.

역시
사람은 배워야 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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