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날짜: 12월 04, 2019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가끔, 방이 넓은 호텔에 갔을 때 상당히 맘에 드는 구조물. 현관앞의 물건 거치대랄까.... 장식대랄까 그런 거. 외출에서 돌아오자마자 신경쓰기 싫은 물건들을 내려놓을 수 있어서 좋았다. 언제쯤 이런 것까지 집에 두고 살 수 있을까 ㅎㅎ 외출하기 전에 뿌릴 향수병 늘어놓고 말이야. 좁은 집구조에서는 사실 신발장뿐이다 돈을 많이 벌 궁리를 해야 답이 나오는데, 헛된 생각만 하고 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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