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의 변화




 


 

고즈넉하고 운치있었던 2015년 7월의 익선동,
그리고 사람들이 북적이는 2020년 5월의 익선동.

 




 

🧩 타일 무늬를 보면 내가 거의 같은 위치에서 찍은 것인데, 실제 거주자들이 살던 조용한 골목이 카페가 늘어선 관광지로 변한 지 오래. 서울 "뜨는 골목"의 흥망성쇠로 볼 때, 2025년이 되면 익선동은 또 어떻게 변해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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