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집에서 매우 가까운데, 오늘 처음 가본 낙성대.




낙성대 공원 안 강감찬 장군 사당인 안국사 풍경.
오늘 날씨가 참 좋았다.

안국사 앞 소개문에 따르면... 강감찬 장군은 정말 신화적인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
호랑이들이 인가 근처에 출몰하며 말썽을 일으키자 "편지"를 보내 꾸짖었다고..... 이걸 믿어야 하는 거야, 말아야 하는 거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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