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달이 4번 우승한 대회라서 익숙한 트로피.
여태까지 저 트로피 '배'🍐라고 생각했는데, 스페인어권 사람들이 guaje라고 해서 찾아보니 '박'이었다.
이런 박.
그리고, 대회 기간 복식 경기 중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고 심판석을 라켓으로 내리친 즈베레프가 단식에서도 퇴출되는 사건이 발생함. 멕시코인이 즈베레프의 행동을 비난하며 쓴 트윗을 보다가,
비슷한 발음의 한국어와 뜻이 어느 정도 통하는 스페인어 단어를 알게 되었다.
어휴... 저 인성 '빠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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