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넉 달 동안 안 보여서 어딘가에 살아있길 바랐던 동네 냥이가 다시 나타남. 




여전히 나를 기억해서 궁디팡팡을 요구함






이 사진을 보면 서열이 낮은 것 같으면서도
저 계피냥이가 내 옆에 있으면 치즈냥은 절대 방해하지 않는 걸 보면 서열이 더 위인 것 같기도 하고.. 



어쨌든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긴 뒤에 다시 봐서 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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