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성큼 날짜: 11월 01, 2023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가을이 점점. 종종 가던 동네 칼국수집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맛이 없어서 '이젠 가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집 주변 칼국수집은 대부분 바지락이 기본이라 닭칼국수는 여기 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갔다.오랜만에 먹으니 괜찮았다.그리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좋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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