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성큼






가을이 점점.


종종 가던 동네 칼국수집에 마지막으로 갔을 때 맛이 없어서 '이젠 가지 말아야지' 했었는데 
집 주변 칼국수집은 대부분 바지락이 기본이라 닭칼국수는 여기 밖에 없어서 오랜만에 갔다.

오랜만에 먹으니 괜찮았다.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도 없어서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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