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배경화면으로 쓰려고 예전 사진들 이것저것 보다가..






유럽 호텔 특유의 창이 건물 내부로 향하고 있는 방인데다가 2층(한국식으로는 3층)에 있어서 저층 방이었는데도, 이만큼 자연광이 들어왔었다는 걸 발견하고 신기했다.

창 밖으로 중정과 건물 벽 밖에 안 보여서 살짝 답답한 방이었다고 기억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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