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 scheme

🌈 🎨 

붉은색 방

주황색 방

노란색 방

초록색 방

푸른색 방

(마지막 사진은 날씨가 흐리기도 했고, 사진도 어둡게 나와서 검정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바닥 카페트를 포함해서 욕실 벽까지 전체적으로 남색-푸른색 계열로 꾸민 방이었다)

그러고 보니 호텔 내부에서 진짜 잘 쓰지 않는 색깔이 보라색 계열이구나...라고 하려 했는데 

3월에 갔던 "Lavande hotel beijing"이 뿅 떠오르네. 💡 (호텔에서 공식적으로 쓰는 철자가 저런데, 내부는 Lavender 테마로 되어있다)

하지만 벽 말고 침대 헤드보드 자체가 보라색인 호텔은 진짜 못 본 듯.

사진 다시 수정.

라벤더 호텔 사진도 조명이 어두워 잘 식별이 안 되지만 나름 라벤더색(?) 벽과 카페트 장식이다.

장소는 각각

파리 톈진

파리 션전

뉴욕 베이징.

*노란색 방은 엄밀히 말하자면 '르크레믈랑비세트르'라는 파리 바로 옆 도시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