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고궁박물원 故宫博物院(자금성) 웨이보를 보면 매일 사진이 수십장 올라온다.
사진작가가 포착을 참 잘 해내는군...생각하다가
어느새 이 모든 사진을 A.I.가 만들어낼 가능성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100%는 아니라도 적어도 보정에는 어느 정도 개입할 수도 있었을 것이고.
이제는 평소 내 말투나 성격을 분석해뒀다가 나 대신 대답해주는 메신저도 나올 것이고... 그렇게 되면 인간 대 인간의 진짜 대화란 실종되는 세상이 되고.
내 눈 건너편, 내 폰 반대편에 있는 모든 것이 인간인지 아닌지 의심해야 하는 시대. 하지만 이것도 잠시이고 어느새 새로운 기준이 생기겠지.
오래 전에는 옷도 집에서 직접 만들어 입었지만
이젠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기에 "이 옷, 집에서 만든 거야 가게에서 산 거야?"라는 질문은 아무도 안 하는 것처럼
앞으로는 이게 인간이 만든 것인지 ai가 만든 것인지 질문하는 것조차 무의미한 날이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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