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에 다리 절고 다니면서 살도 쭉 빠진 걸 봐서 안타까웠던 고양이인데
오늘 마주치니 살은 아주 조금이나마 찐 것 같다.
하지만 오늘은 왜 이렇게 늙어보이게 나왔지? 2019년생이라는 아파트 관리 아저씨 말로 판단했을 때, 이제 고양이 중년 나이에 이르기는 했지만...
다리 저는 것은 나아진 줄 알았는데, 오늘 보니 여전히 조금은 절고 다니더라 ㅠ 하지만 두 달 전보다는 확실히 활발해졌다.
진짜 나무도 잘 타고 사냥도 잘 하던 냥이였는데, 이제 행동 반경이 좀 줄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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