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대회 소셜미디어팀은 언제나 선수들을 이용한 소소한 콘텐츠를 만들곤 하는데... 이번 윔블던 영상을 보다가 처음 들어보는 아이스크림 종류를 보게 됨.
젤라또의 나라, 이탈리아의 세계 1위 테니스 선수 야닉 시너가 꼽은 최애 아이스크림은 straciatella.
스트라챠텔라?
정보를 찾아 보니 '우유 베이스 아이스크림에 불규칙한 초콜릿 파편을 섞어 만든 젤라또'라고 한다.
그러면 이거 내가 좋아하는 맛이잖아??
요즘에는 한국에서도 젤라또를 파는 가게가 종종 보이지만 2000년대 초반, 젤라또 파는 곳이 드물었을 때 한국에 갑자기 진출했었던 어떤 브랜드가 생각난다. 거기에서 10번 먹으면 하나 무료로 주는 도장도 찍고 다니고 그랬었는데...
이름은 잊었지만, 아마 거의 20년 전 그 가게에서 스트라챠텔라를 먹었을지도 모르겠다.
도장을 찍고 다니다가 나는 2년간 스리랑카로 떠났었고, 돌아와보니 그 매장은 거의 없어졌던 듯. 아마 아직도 옛 지갑을 뒤져보면 그 젤라또 가게 카드가 나올 듯 하다.
갑자기 초콜릿 칩 🍦 아이스크림 먹고 싶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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