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one knows

키가 작은 것을 비관해서 뼈를 잘라, 키를 늘이는 수술했던 남자...
부작용이 생겨 재수술을 받는다.

키를 늘일 수 없다는 것에 대해 계속 울분을 토하자
키 큰 동생이 소리친다.

" 니가 키 작은 건, 너 빼고는 아무도 몰라!"

누구나 열등감이 있다.
문제는,
남들이 그걸 알아차리기도 전에 본인이 먼저 열등한 부분을 의식한다는 거다.

No one cares....
it's time to raise self respect

from Grey's anatomy season 5.

Nothing mat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