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가을의 정동






중학생 때부터 시청역, 정동, 덕수궁 뒷길... 여러 번 가보았다.
하지만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의 이쪽 측면 길로는 정말 오랜 만에 가 보는 것 같다.
아니면 처음인가? 이 각도가 낯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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