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이야기 날짜: 3월 16, 2016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누군가가 코 밑이 형편없이 헐어서 지저분해져 있다면 '에그...관리 좀 잘 하고 다니지...' 할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최근 눈물콧물 쏟으며 울 일이 많았던 것은 아닌지도 생각해봐야 한다. 밝은 미소 뒤로 숨겨진 누군가의 슬픔 남 이야기. 댓글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