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중문.


태풍이 다가오던 중문색달해변



파도가 높아서 가까이 간 사람들은 모두 흠뻑 젖고 돌아오던 중문 바다.
카메라 조작이 미숙해서, 석양의 느낌을 제대로 못 담아 아쉬웠다.
무섭게 몰려오던 파도.



석양을 제대로 담아보려고 이것저것 눌러보다가 'Magic'모드로 촬영.
뭔가 색다르게 사진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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