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1일





내 일생에 단 한 번,
정동진에 새해 해돋이를 보러 간 적이 있다.






날씨가 흐려서 
이게 전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길이 너무 막혀서 12시간 정도 걸렸다 @.@
추억은 남았지만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하고 다짐 ㅋㅋ




이 코트를 입은 내 뒷모습은 나도 처음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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