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에 쓴 글.

으아...wireless잡힌다...


골목 밖으로 소가 걸어다니고..(뿔을 보면 무섭다)

창 옆에선 다람쥐가 울고..(다람쥐가 소리를 낸다는 거 첨 알았다)

그런 이 동네에 무선인터넷이 웬말인고...

어쨌든 잡히니까 지금 쓴다.
여태까지 중에 제일 속도 잘 나온다

아...이 글 제발 올라갔으면...


p.s.
내일이면 모든 훈련을 끝내고 정식 봉사단원이 된다.
그런데..아직 살 집을 못 구했다.

내게 집을 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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