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날짜: 1월 13,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i am heathcliff. he's always, always in my mind." 소설 Wuthering Heights의 명문장. 주위를 둘러보니 정말로, 진짜 좋아하는 존재를 만나면 그 대상과 자신의 정체성이 합쳐지는구나. 그리고 본인도 모르는 새에 그 존재에 대한 이야기만 하고 있다. 언제나 그것이 마음 속에 있기 때문. 좋아하는 줄 몰랐더라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더라도 그것은 언제나 언제나 내 마음 속에, 머리 속에.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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