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날짜: 1월 16,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나와 남 가끔 옷가게를 타인과 같이 둘러볼 때 "이 옷 봐. 딱 니가 입는 스타일이다."라며 남이 나에게 건네주는 옷이 한 번도 맘에 든 적 없는 게 신기하다. 난 그런 옷을 입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내 스타일이라고 한다. 역시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른가보다. 등록일시 2015.01.17 04:04 댓글
가끔 옷가게를 타인과 같이 둘러볼 때 "이 옷 봐. 딱 니가 입는 스타일이다."라며 남이 나에게 건네주는 옷이 한 번도 맘에 든 적 없는 게 신기하다. 난 그런 옷을 입은 적이 없는 거 같은데, 사람들은 내 스타일이라고 한다. 역시 내가 보는 나와 남이 보는 나는 다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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