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렘피카展 날짜: 2월 24, 2017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미술관행. 솔직히 이름은 낯선 작가였지만 그림 스타일은 눈에 익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쌀쌀해져 마을버스를 탈까 했지만.... 서쪽으로 계속 걸으면 우리집, 석양에 이끌려 결국은 집까지 걸어왔다. . 내 눈앞에서 해가 넘어감. pm 6:0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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