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라 렘피카展




친구 덕분에 오랜만에 미술관행.
솔직히 이름은 낯선 작가였지만
그림 스타일은 눈에 익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날씨가 쌀쌀해져 마을버스를 탈까 했지만....







서쪽으로 계속 걸으면 우리집,
석양에 이끌려 결국은 집까지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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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서 해가 넘어감.

pm 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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