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


최근의 잠자리

    등록일시
2009.03.17 19:15






우리 집에 온 후 잠자리를 스스로 세 번 바꾼 타미..
때때로 맘에 드는 곳이 다른가보다.
요즘은 소파를 놔두고 주로 여기서 취침.
특이한 녀석일세.
집주인의 정리 안 되는 생활상이 다 보인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