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2013, 산굼부리







쏟아지는 햇살.
아이패드2 고작 100만 화소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나름 괜찮게 나온 사진.










국내 관광지 중에서는
풍경과 그 풍경이 주는 분위기가 참 괜찮은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얕은 정상에 오르는 순간 스피커에 울려나오던 올드팝(?)과 그네 등이 분위기를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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