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랜만에 초단기 알바를 하고 있다.

덕분에 루지/스켈레톤/봅슬레이의 차이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소치 올림픽 때 중계를 보다가 대충 이해했었다가 다 잊어버린 '컬링' 룰이
다시 머리 속으로 들어오고 있다.

나도 이제 늙어서
들어왔던 지식은 곧 나가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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