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red of her capacity for cynicism, tired of seeing only faults in herself and others, she wished to be overwhelmed by her feelings for a fellow human being."
보통 영어 문장들은 구글에 검색하면 출전을 어떻게든 찾아낼 수 있던데...
이 문장은 못 찾겠고, 어디서 봤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
10여년 전에 내 싸이월드 소개글로 해놨던데,
대체 이 문장을 어디서 봤을까...
좋은 사람, 따뜻해서 나를 감탄하게 만들 사람을 곁에 두고 싶다는 바람은 여전하다.
나 자신을 포함, 내 주위에는 까끌까끌한 사람밖에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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