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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 2020 3월호 |
개인적으로 스리랑카가 떠오르길 기대하지 않는다.
나만 알고 싶은 섬...??
이런 걸 '홍대병' 걸렸다고 하던데.
홍대에서 음악하는 밴드 중에 '나만 알고 싶은 밴드' 이런 것에 기인한 것인지....
위 소개글에 대체적으로 동의하지만
발 닿는 곳마다 웅장한 불교 건축물이 있는 지는 잘 모르겠다.
물론 불상은 눈에 자주 띄는 편이지만 웅장한 건축물?!?!
수도 콜롬보에서 내가 사는 마을로 접어들 때도 가장 눈에 띄는 건
힌두교 사원인데...🤔
(살아본 사람이라고 좀 아는 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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