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니






향후 10여 년을 버티게 만든 거의 유일한 희망을 만들어 준,
운명같은 순간.
2007년 7월.


이번 달 나와 정확히 같은 마음을 가진 누군가의 트윗  ⬇️






인생에 그닥 기대하는 게 없어서
올해는 정말 이거라도 없었으면 어쨌을까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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