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궁 석조전




자율 관람 없고,
미리 예약해서 (시간당 15인 한정)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다녀야 한다.

이런 종류의 관람이 나에게 안 맞다는 것을 느낌.
나 혼자 그냥 보고 싶은 것 보는 것이 좋음.




자세히 봐야 어디를 찍은 것인지 이해가는 가로로 누워버린 사진. 
폰 카메라의 세로 사진이 다 누워서 올라가서 맨 윗 사진은 조절을 좀 해봤더니 그냥 뚱뚱한 사진이 되어버렸다. 🥴




며칠 전부터 조절을 하지 않으면 사진이 누워서 올라가네...



그러면 가로로 찍어야 하나.. 하고 가로로 찍어서 올렸더니 결과물은 이렇고... 🤦‍♂️


구글 블로그가 뭔가 요즘 개악(??)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아예 서비스를 접는다고 할까봐 걱정이다.
아마도 자료를 내려받게 해주겠지만... 그래도 여기 끄적여놓은 수많은 글을 다시 어디로 옮기지? 하는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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