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






"욕조잖아요" 밖에 할 줄 모르는 사람과
설명이 더 자세해지는 게 더 상처라서 말할 수 없는 사람.

악의없이 꾸욱꾸욱 찌르는 사람과
늘 찔리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말로 할 수 없는 사람.


단순하지만
겪어 본 사람은 안다.
그래서 다른 트집으로 상대방을 공격한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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