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광저우 방문을 마지막으로, 중국 1선 도시 一线城市에 모두 머물러 보게 되었다. 직접 가보면 1선 도시는 생활 수준과 공항 크기가 남다르다는 걸 알게 됨
베이징 2003년
션전 2023년
상하이 2024년
광저우 2026년
각각 도시에 처음 방문해 본 시기.
베이징/션전에는 4박씩
상하이/광저우에선 2박씩.
사진이 모두 호텔 방에서 찍은 거라서, 솔직히 그 도시 사진이 맞는지 남들이 알아볼 길은 없다. 🫠
광저우에선 대표적 랜드마크가 보이는 숙소에 묵었지만 그날 고양이 인증샷 찍는 것은 깜빡해서, 다른 날 上下九 보행가 쇼핑 거리가 보이는 호텔 내 방에서 찍은 사진.
그래도 이곳도 꽤나 유명한 길이고, 근처 도보 거리에 관광 명소가 많아서 좋았다.
나는 뚜벅이 여행과 대중교통을 선호하고, 택시를 싫어하는데
이번에는 엄마를 모시고 간 거라 택시를 많이 탔더니 결국 내가 걱정했던 문제 다수 발생.
현지 사정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라는 것 때문에 섬 안에 있는 호텔까지 데려다주지 않고 섬 입구에서 냅다 도망친 기사에다가... (섬 입구 검문소를 보고 차가 못 들어간다고 거짓말함. 나도 차들이 멈춰 있기에 그런가보다..하고 내렸는데 다시 보니 다들 통과함. 나중에 중국어로 이의 제기 못할 것 같으니 그냥 가버린 것 같다고 짐작했다.)
+ 공항에 도착했는데, 어디서인지 모르게 갑자기 택시비 만큼의 주차비가 청구되어 있었다. 주차한 적이 없는데... 에효...
이래서 내가 대중교통을 선호하지만
나이 드신 엄마랑 무작정 걸을 수는 없으니...
하지만 섬 안에 있는 호텔은 지하철 역에서 멀기 때문에 일부러 택시 탄 건데, 그냥 섬 입구에 내려놓고 가버린 (아마도 섬에서 다시 승객 태워서 나오기 힘드니) 기사 때문에 광저우 인상 나빠졌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