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지하철 - 한국 신용 / 체크카드로 탑승



사진 출처:


위 사진은 QR 코드로 광저우 지하철을 타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에서 가져왔지만...
한국에서 발행한 체크카드 (contactless 로고가 있는 비자, 유니온페이 카드 등등)를 윗 부분 카드 그림 있는 곳에 탭하고 간편하게 광저우 지하철을 탔다. 5대 국제 신용카드사 모두 가능.



알리페이 큐알코드 띄우는 귀찮은 과정 필요없고, 지하철 탑승권 따로 구입 안 해도 되어서 시간 손실이 전혀 없다.
한국에서 지하철 타고 공항버스 탈 때 쓰던 내 카드, 3시간 30분 뒤 광저우 공항 도착해서 그대로 지하철역에서 찍고 탈 수 있음.






외국인이 중국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외국 신용카드로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베이징 -> 상하이 -> 광저우 (2025년 10월부터) 순으로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저조한 홍보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리페이로 타거나 지하철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곤 한다. 대부분의 여행 전문 블로거들도 최근까지 승차권 구입 기계 이용법을 설명하고 있는 실정.

하지만,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에선 그냥 한국 카드 찍고 타는 게 제일 편함. 환율 차이가 의미없을 정도로 대중교통 가격도 저렴하고.
그래도 중국 브랜드라 그런지 유니온페이 체크 카드로 탔을 때 요금 할인이 좀 있었다.

물론 나도 알리페이 포인트 모아서, 1위엔 지하철 요금 할인 쿠폰이 있을 때는 알리페이로 지하철 탑승한다. 😉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밖에 쓸 수 없는 알리페이 1위엔 할인 쿠폰보다, 경험상 유니온페이 카드로 지하철 타는 게 가장 할인이 많이 되었다. 추천! 
(청두 - 칭다오 - 톈진에서는 유니온페이 지하철 탑승이 불가했고, 션전 - 난징 - 충칭 - 베이징 - 광저우는 가능)


주의할 점은 신용카드는 상관없지만 체크카드는 최장 구간 거리 요금 (도시에 따라 최대 21위엔 정도)이 먼저 계좌에서 빠져나가므로, 실제로 내가 탈 구간이 2위엔 짜리 구간이더라도 잔액이 20위엔 이상 있어야 한다. 나중에 정산되어 차액이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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