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지하철 - 한국 신용 / 체크카드로 탑승



사진 출처:


위 사진은 QR 코드로 광저우 지하철을 타는 방법을 소개하는 것에서 가져왔지만...
한국에서 발행한 체크카드 (contactless 로고가 있는 비자, 유니온페이 카드 등등)를 윗 부분 카드 그림 있는 곳에 탭하고 간편하게 광저우 지하철을 탔다. 5대 국제 신용카드사 모두 가능.



알리페이 큐알코드 띄우는 귀찮은 과정 필요없고, 지하철 탑승권 따로 구입 안 해도 되어서 시간 손실이 전혀 없다.
한국에서 지하철 타고 공항버스 탈 때 쓰던 내 카드, 3시간 30분 뒤 광저우 공항 도착해서 그대로 지하철역에서 찍고 탈 수 있음.



광저우 공항 terminal2역 -> 시내 記念堂역 이동 비용



외국인이 중국 여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외국 신용카드로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베이징(2024년 9월부터) -> 상하이(2025년 7월) -> 광저우 (2025년 10월) 순으로 시스템을 만들었지만, 저조한 홍보로 대부분의 외국인이 알리페이로 타거나 지하철역에서 승차권을 구입하곤 한다. 여행 전문 블로거들의 위 3대 도시 여행기를 보면 최근까지도 승차권 구입 기계 이용법 or 알리페이 QR 승차법을 설명하고 있는 실정이다. 아마도 '다른 나라에 여행 온 느낌' 때문에 알리페이 사용을 소개하고 싶고 아직 한국에 없는 탑승 방식이라서 더 흥미를 유발하기에, 오히려 이런 수단으로 타고 싶어한다는 생각도 든다.
 
하지만, 베이징 광저우 상하이에선 그냥 한국 카드 찍고 타는 게 제일 편함. 신용카드 수수료 차이가 의미없을 정도로 대중교통 가격도 저렴 -> 암스테르담에서 이렇게 한국 카드 찍고 지하철 탑승한 적 있는데, 유럽처럼 지하철 15분 탔는데 4000원 날아가고...중국은 그런 곳이 아님.🤑

물론 나도 알리페이 포인트 모아서, 1위엔 지하철 요금 할인 쿠폰으로 바꿀 때는 알리페이로 지하철 탑승한다. 😉




하지만 한 달에 한 번 밖에 쓸 수 없는 알리페이 1위엔 할인 쿠폰보다, 경험상 유니온페이 카드로 지하철 타는 게 가장 할인이 많이 되었다. 추천! 
(청두 - 칭다오 - 톈진에서는 유니온페이 지하철 탑승이 불가했고, 션전 - 난징 - 충칭 - 베이징 - 광저우는 가능)


주의할 점은 신용카드는 상관없지만 체크카드는 최장 구간 거리 요금 (도시에 따라 최대 21위엔 정도)이 먼저 계좌에서 빠져나가므로, 실제로 내가 탈 구간이 2위엔 짜리 구간이더라도 잔액이 20위엔 이상 있어야 한다. 나중에 정산되어 차액이 다음날 입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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