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던 생일 날짜: 3월 27, 2016 공유 링크 만들기 Facebook X Pinterest 이메일 기타 앱 혼자 조용히 보내는 생일을 좋아한다. 비행기 시간을 다르게 예약해서 엄마, 언니는 저녁에 먼저 서울로 돌아가고 나 혼자 보낼 수 있었던 생일 밤. 2011년. 방콕의 호텔이 원래 저렴하기도 하지만, 세일에 맞춰서 싸게 예약하고 업그레이드 받은 suite. 23평의 면적에 혼자 있으니 .... 흐흐흐. 방콕 넓은 방에 혼자 방콕. 이런 날이 또 있으려나. 미리 말하지 않았지만 회원 기록을 봤는지, 외출했다 들어오니 호텔 측에서 준비해 놓음 참... 밤에 혼자 수영도 했구나. pool side에서 수영은 안 하고 친구랑 술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사람들 틈에서 나 혼자 좀 초라하긴 했다 :) 스카이트레인(BTS) 역과 정말 가까운 vie hotel. 수영장이 매우 작지만 특이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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