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초,
오랜 만에 돈 벌어서 가족에게 한 턱 냈던 주말 브런치.
기본적으로는 간단한 뷔페식에 메인 요리를 하나 선택하게 되어 있는데,
이 미국산 tenderloin steak는 할인 받아서 31,500원.
프렌치 토스트 같은 다른 메인 메뉴들은 2만원 대이다.
보통 어딜 가도 스테이크 가격이 그 정도는 하는데, 샐러드나 과일, 커피 등등 뷔페로 더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난 쇠고기류 중에선 스테이크만 좋아한다. 얇은 샤브샤브 고기랑.
명동의 한 호텔 21층에 있는데, 밤에 훨씬 인기있는 루프탑 바와 함께 있다.
밤에는 가본 적 없지만.
보통 어딜 가도 스테이크 가격이 그 정도는 하는데, 샐러드나 과일, 커피 등등 뷔페로 더 많이 먹을 수 있기 때문에 낭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선택했다. 난 쇠고기류 중에선 스테이크만 좋아한다. 얇은 샤브샤브 고기랑.
명동의 한 호텔 21층에 있는데, 밤에 훨씬 인기있는 루프탑 바와 함께 있다.
밤에는 가본 적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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