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요리는 정체를 알 수 없는 :) bigger bowl 요리.
기본적으로 샐러드에 계란 햄 등이 추가되어 있다. 8700원.
치킨 라바쉬(5400원)에 프렌치 프라이와 탄산 음료 추가 (+1800원)
라바쉬는 "kfc 트위스터" 이런 것에 익숙한 나에게는 좀 심심한 맛. 닭고기의 양도 너무 적었다.
좀 더 비싼 '수비드 그릴' 요리를 먹어봐야 이 식당의 진가를 알 수 있을 듯.
단품 메뉴는 좀 심심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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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가 좀 애매하더라니....
2017년에 지나가다가 흘낏 보니 이 식당은 영업 종료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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