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여름의 추억

시기리야 가는 길

강렬한 햇살...
양산 아닌 우산 아래를 걸어가는 두 여인...그리고 한 남자...
꼭 올라가볼만한 곳!
시기리야!
 

석 달이 지난 지금 다시 보니, 이렇게 파란 하늘 아래 시기리야에 오를 수 있었던 것에 새삼 감사한다^^
photo by Maria Gillj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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